샤워나 목욕 후, 전신에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하시면 보다 청량하고 산뜻한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청량한 버베나 향으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리프레쉬 해 주는 록시땅의 대표 향, 버베나 바디-젤 크림
상큼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젤 타입의 바디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과 산뜻함을 제공하고 피부를 아름답고 부드럽게 가꿔주며 은은한 잔향이 남습니다.
원료
버베나
버베나가 꺼져가는 사랑에 다시 불을 붙이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프로방스에서는 버베나를 ‘마법의 허브’ 또는 ‘사랑을 부르는 향기’라고 부릅니다. 프로방스 뚤레뜨(Tulette)지역에서 재배되는 버베나의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기가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