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지엔느

아를의 여인, ‘아를레지엔느'

고흐가 사랑한 도시로 잘 알려진 아를(Arles).
프로방스에 위치한 이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지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눈을 사로잡는 풍경만큼 아를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프로방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 불리는 아를의 여인, ‘아를레지엔느’ 입니다. 움직일 때마다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방스의 전통 드레스는 그녀들의 움직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아를에서는 아를레지엔느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그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록시땅에서는 아름답고 강렬한 매력을 지닌 ‘아를레지엔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아를의 여인들이 춤을 출 때마다 빛나는 컬러풀한 드레스와 프로방스의 매혹적인 향기를 선사합니다.